국가시험에서 보는 과목명은 위와 같으나 각 학교에서는 해부, 조직, 발생, 생리, 약리, 미생물, 생화학, 병리학 등의 기본 명칭 앞에 구강 또는 치과를 붙여 가르치고 있다. 예로 어떤 과목은 아예 치과ㅇㅇ학, 구강ㅇㅇ학으로만 배우고 어떤 과목은 ㅇㅇ학, 치과ㅇㅇ학 이렇게 배운다. 과목명이 치과ㅇㅇ학, 구강ㅇㅇ학이라고 해서 치과 또는 구강만 관련된걸 배운다기 보다는 전신에 대해서 배우고 구강과 악안면에 대해서 깊게 배운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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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리학은 약이 작용하는 기본 원리를 알고 각론에서 각 계열의 약물이 인체에서 어떤 원리로 어떤 치료효과를 내며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배우는 학문이다. 치과약리학은 총론을 배우고 치과에서는 주로 사용하지 않는 약물들에 대해서도 상호작용 등을 이유로 우선은 다 배운다.
그리고 치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약물들을 배우고 내원하는 환자들이 주로 가지는 내과질환과 관계된 약물을 배우고 어떻게 처방 및 투약해야 하는지 배운다. 다음은 모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의 목차이다.
졸업 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면허시험을 통해 치과의사가 됩니다.
또 원내생 실습 중에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을 봐야하거나 진료해야하는 필수적인 케이스
치과 관련 종사자의 추가 교육을 위하여 설립된 특수대학원이 존재한다. 관련 면허증을 소지해야 입학 전형에 지원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친한 사람 간에 돈을 주고 받는 게 어색해서이지, 정말 투입되는 비용이 저렴해서 그런 것은 아니니 친구한테 불평하지 않고 얌전히 시술받자.
하지만 치과에서는 입원 진료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지는 않기 때문에, 꼭 입원진료 때문에 치과병원에 간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치과대학 병원 또는 종합병원의 치과 수준의 진료를 한다. 마찬가지로 상급종합병원 내 하나의 과로 존재한다. 목록은 치과대학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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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와 실습의 연속. 막대한 학습량과 함께 치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본격적으로 들기 시작한다. 본과에 온 것을 축하한다는 선배들과 교수님들의 말과 행사(본과 진입식)이 있다. 의대와 마찬가지로 전 과목이 전공필수라 수강신청을 별도로 하지 않으며, 학습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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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치의 악화로 치수 감염이 일어나서 심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신경 치료를 받은 환자가 신경치료가 받은 뒤에 크라운을 씌우기 싫으니 그냥 때우기만 하겠다고 버틴 사례도 있다. 신경치료 시작 전에 크라운을 씌우기 싫다고 했으면 의사는 아마 치료 자체를 거절했을 텐데, 신경치료가 다 끝난 뒤에 보철물 사용을 거절해 버린 것이다.
옛날 이야기이다. 엄연히 불법이며, 대부분의 치과에서 급여항목을 별도로 수납하도록 한다.